성·연애
우리 아빠 말끝마다 씨발거리고 목소리고 크고 말도 빨라서 저것만으로도 듣기 괴로운데 내용도 대부분 정치 내용임 (참고로 울아빠 ㅇㅅㅇ 지지함ㅋㅋㅋㅋ) 나랑 엄마가 대화하기 싫은티내도 눈치 말아먹어서 계속 떠들고 엄마가 화내도 입다무는건 잠깐뿐이야 입을 꼬맬수도 없고 진짜 진지하게 성대수술 시키고 싶음 걍 늙으면 요양원에 갖다버리는게 정답이야? 엄마한테 왜 저딴거하고 결혼했냐고 화내는것도 이제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