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빠만큼 고집 개 쎈 사람 있냐
우리 아빠 당뇨 판정 받았는데 관리? 그런거 안함 1도 안함 걍 스스로 수명을 매일매일 단축시킴
단거 액상과당 탄수화물 좋아하고 운동이라고는 안하고 당뇨환자가 술담배도 해 심지어 ^^...... 그나마 다행인건 약은 꼬박꼬박 타먹음
제발 관리 좀 하라고 잔소리해도 죽어도 안 들어 뭐 자기가 얼마나 오래 살거라고 관리를 하냐면서
참고로 아직 50대 초반임 지금이야 젊어서 별 반응없겠지 당연히
나중에 당뇨 합병증 오면 고생하는건 당신인데 본인 몸 망가지게 냅두는거 진짜 내 아빠지만 답답해죽겠어
할머니도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보고 느낀 게 없는건가
그냥 어느날 고통없이 꽥하고 가는게 아니라 아픈태로 겁나 오래 사는건데 자기 병에 대한 자각이 없는듯... 모르겠다 나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