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빠는 그냥 딸바보인 척 하고 싶은 건가 ㅋㅋ
나 학생 때 술 먹고 밖에서 고성방가 하고 술 때문에 엄마랑 싸우고 그래서 학생 때 그거 때문에 개스트레스 받았었어 나 27인데 아직도 뽀뽀하려 하고 (중2 부터 싫다고 ㅈㄴ 역정 냈는데 아직도 그럼 진심 싫음 진짜) 안으려하고 살이 너무 빠졌네 어쨌네 하면서 몸 만져보려 하고 하
나도 친구들 자주 만나는데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 해대고 간섭하는 것도 짜증나고 지금도 엄마랑 술 한잔 하고 들어오더니 둘이 또 싸웠길래 물어보니까 엄마한테 당신은 꿈이 노숙자라 했대 ㅋㅋ 가족 있는 사람 꿈이 노숙자가 뭐야?
사기 당해서 몇 억 날려 먹고 엄마가 아빠보다 돈 5배는 더 버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한테 엄마 한 소리 듣게 하고
몇 년만의 가족여행 안 오고 백두산 감 북한 좋아하거든; 오죽하면 내가 아빠가 탈북자라 고백하는 꿈 꿀 정도로 뭐만하면 북한 북한 거림
걍 위선자 같아서 점점 아빠가 싫어지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