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부모님이 결혼할 때 엄청난 걸 해주실 수 있는 재력은 없으셔도 자가 있고, 일 안 해도 두 분은 충분히 취미생활 즐기시면서 지내실만한 노후 안정?은 갖춰져 있거든
이 상황에서 내가 이성을 볼 때 부모님 노후 안정이 되어 있는지도 보는 건 욕심 아니겠지ㅠㅠ..? 그런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으려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서 그런가 아직 23살이라 적은 나이인데도 연애할 때 뭔가 생각하게 돼.. 부모님 챙겨드려야하는 집이면 이 사람이랑은 그냥 잠깐 만나고 말아야겠다 이런 생각? ㅠㅠ 너무 못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