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우리 부모님만 그러신건지 모르겠는데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면서 속으로는 불만 가득이고 저기 다녀도 속은 불만 가득 이야 계약직 인턴 다녔을때도 속은 불만 가득인데 일을 다니지 않아도 속터진다면서 뭐 어쩌자는건지 특히 이건 아빠 보다 엄마가 더심한데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그렇다고 내가 비트코인이랑 주식 대출을 하는건 절대 아니야! (참고로 내 나이는 20대 후반 끝을 달려가는 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