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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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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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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집 임보 강아지가 동생 에어팟 한쪽 고장냈어.

임보 강아지 데려올 때 다같이 돌보는 거다 하고 데려왔어. 내가 너무 데려오고 싶었던 거라 비용은 내가 전부 부담하고 있고.

동생은 내 강아지란 듯이 나한테 비용을 청구해.
나는 단지 운이 나빴던 거라고 내가 왜 내주냐는 입장이고. 케이스에 넣어뒀고 뚜껑 닫아뒀대.

애초에 그 에어팟을 내가 사준 거였거든.
이십 얼마였던 것 같아.
한쪽이니까 반이라도 달라고 하루종일 지겹도록 졸라대. 얘가 원래 원하는 거 있으면 질리게 조르는 편이거든.

너무 졸라서 처음엔 알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싫어서 안 되겠다고 했거든.
내가 잘못한 걸까?
왜 말 바꾸냐며 애가 너무 어이없어 해.

비용은 내가 부담해도 강아지는 같이 돌보는 거고
에어팟이 망가진 건 운이 나빴던 거 아냐?
내 에어팟을 씹었으면 나도 내가 그냥 샀겠지.
에어팟 망가진 거 화난다 해도 그 에어팟 내가 사준거면 한쪽은 본인이 살 수 있는 거 아니야?
내가 말을 바꾼 건 웃겨도 자기가 생각했을 때 내 말이 맞으면 그렇게 해야하는 거 아냐?

난 이 일을 다시 얘기하고 정확히 마무리 짓고 싶어.
가끔 걔가 어이없어하는 말투랑 표정이 생각나서 내가 화가 나.
어떤 것 같아? 의견 얘기해줘.
그거 보고 나도 다시 생각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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