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집 어마무시하게 못사는 22살 대딩이거든 학자금으로 생활비대출 받으려고 대학 온거기도 하고ㅋㅋㅋ 나름 성적 잘 모아놔서 이번에 들어왔지만 하거싶은 공부 하는게 너무 행복해 엄빠 어려울 때 대출도 받아서 주고 그러다보니까 1300 빚 벌써 생겼는데도 언젠간 다 갚겠지~ 싶어서 걱정도 안되고 엄마 우는 것보단 이게 나은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당 친구들은 내가 잘 사는 줄 알아서 말도 못해서 여기다가 풀어나봐 자기들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