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우리집 부모님 엄청 유교적 가치관 가지고 계시고 기독교에다가 혼전순결 중요시하는데 일단 내가 남자친구 있는 건 다 아시고..
근데 내가 일단 엄마한테만 남자친구랑 제주도 여행 2박3일간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절대 안된다며 다 취소하라고 혼났었고..막 난 독립하기전까지 절대 여행 이런거 내돈으로도 못간다 이러니까 내가 걍 취소한척하고 걍 가버릴거거든..
엄마는 내가 그냥 가버릴 깜냥있는 앤지 모르시는지 아니면 알면서 걍 모르늠척하는건지 지금은 취소한줄로알고 막 잘해줘.. 어떡하지? ㅠㅠ
너가 생각할 최악의 상황 알려줘봐...
그리고 엄마한테 여행가서 뭐라할지...알려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