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데 아들이 있어.
며칠전에 맘들하고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남자애들 고래잡아준 얘기가 나와서 지금까지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새로운 고민이 생겨버렸네.
요즘은 예전처럼 많이 시키지 않는다고도 하던데, 먼저 수술시켜준 얘기로는 병원갔더니 시켜주러 데려온 애들 많았고 심지어 예약도 많이 차있었다는 말을 듣고나니 마음이 더 급해졌어.
나중에 군대도 가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하게될텐데, 더 늦기전에 시켜주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나처럼 아들가진 선배자기나 남친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있는 자기들 생각은 어턴지 궁금해.
지금이라도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시켜주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