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22

우리집만 이래?

내가 남친집에서 자고와도 아무말 안하셔

엄마는 고백받은 당일에 만났고
아빠는 그로부터 3~4주뒤?만나서 밥먹음

쨌든 남친집가서 자고와도 뭐라 안하심
여행가는것도 뭐라안하고 보내주시고
친척결혼식도 같이 다녀왔어

텔다녀온것도 걍 엄마는 타지역으로 가라는것
빼곤 더이상 말씀 안하셔 여기서 그러다
너 아는애라도 보면 어쩌냐하시면서
그런것빼곤 프리함 단..아빠는 내가 텔가는건
몰라..

0
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섹스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 간섭이나 눈치 봐야하는 거 없었어! 편함

    2024.01.2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부럽다

    2024.01.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와 그시대에 볼 수 없는 개방적인 부모님..!

    2024.01.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울엄마도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놀러가서 하룻밤 자고왔어~~~ 하면 그러려니 하셩

    2024.01.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좋겟다ㅜㅜ 남친집 자고 갈려면 친구 핑계돼야 허락하는데 그게 아니면 허락 안해주셔 부럽소이다

    2024.01.2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와 겁나 쿨하시닼 부럽다 남친만나면 만난다 대놓고 말못하는 1인 인데

      2024.01.22좋아요0

연관 게시글

우리집만 그래?내가 남친집가서 자고온다고 해도 그래~이러고(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리고 밥도 같이 먹은사이) 금요일 저녁에 뭐하니 이러시길래 오빠네가서 자고 토요일에 올께 이러니까 너도 정성이다 그렇게 붙어있고 싶니?이러고 엄마랑 같이 엄마 오빠가 1주년때 메이드복 입어달래 이러면서 같이 디자인 고르고있고 그래 내가 7번했다고 얘기해도 엄마는 피임은? 이러고 딱히 뭐라안함 울집만 이래?? 단 아빠는 내가 오빠랑 잔거 몰라 엄마만 개방적이고 아빠는 선비야..고지식대마왕올해 스무살이고 요즘 가슴이 아파 우리집이 아빠 빛때문에 나 어렸을때 사채업자까지 집에 와서 깽판 부릴정도로 가난했고 겨울되면 친척들이 버릴라한 헌 잠바입고 잤어 난로 땔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 결혼을 심하게 반대해서 결혼전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찾아가서 뭐라뭐라 하시고 결국엔 결혼허셨는데 결혼 때 맞춘 접시도 다 깨드리셨오 아빠가 사고치는 와중에도 돈 한푼 안 주셨고 큰아빠는 집부터 차까지 결혼할때 다 해주셨어 나 3~16세까지 우리집이 그땐 정말 극단적으로 힘들어서 엄마 아빠 돈벌기 바빳고 나랑 조금만 추억도 지금 기억 못하셔 ex) 엄마가 사준 옷 너무 이뻣다, 집 공원에서 같이 걸을때 했던 말들 엄마랑 추억은 나만 아는거같아서 속상해 엄마도 그부분은 항상 미안하다고 언급하셨오 솔직히 나 커가면소 자세한 부분은 기억도 안난대 아마 엄마 돌아가시면 나만 기억하고 나만 가슴 아프겠지 일요일에 남친만나기로 했거든? 생리전이라 성욕미쳤는데 내가 거의 첫연애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남친한테 하고싶다고 말하기가 뭐한거있지 얘길해야 하던지 말던지 할텐데.. 넷플보고싶다 해봤는데(본인집에서 넷플보자함) 그렇다고 남친집가도 분위기 못잡음 왜냐고? 오빠네 부모님이 자주 급습하셔 할머니 3층 부모님5층거주중.. 뭐라말하지? 이번주 지나면 분명 생리터질꺼란 말야 걘 하든안하든 같이 있는것만으로 좋다는애라 몸아껴 라는식으로 잘 안해 ..그래서 쨌든 먼저 말하고싶은데 부끄럼이 많아서 어쩌지싶다 톡으로 나 여보랑 하고싶어..이럴수도 없고 참고로 내가 잘몰라서 남친이 거의 리드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덥치고 싶거든 어케하면될까? 걍 일요일에 미리 방잡아놓을까?부모님이랑 사는 자기들 집안일은 어떻게 담당해?? 우리는 두분다 맞벌이신데도 엄마가 집안일 거의 다 부담하시고 아빠는 가끔 청소기 돌리는게 다야 ㅠㅠ 내가 빨래는 주로 하고 밥상차리는거 돕고 근데 보통 아빠는 밥만먹고 안치우시거든 엄마 고생하시면서 너는 결혼하지 말라고 말하셔서 비혼으로 치우쳤는데 요즘 남자들은 안그러겠지?? 요즘 그런남자 잘없지??저번에 남자친구랑 몰래 여행갔다왔다가 엄마한테 걸렸어.. 그 후로 그냥 여행가려면 말하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이번에 말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다가 내가 계속 말하니까 생각해보겠대. 그러다가 아빠가 엄마랑 무슨얘기 하냐고 비밀이 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내가 남자친구랑 여행가도 되냐고 물어본거라고 하니까 엄청 화내면서 안된다고 했어.(아빠는 저번에 남친이랑 여행간거 모르는 상태) 그런 아빠를 보고 엄마도 생각해보겠다고 해놓고선 갑자기 안된다 그랬어. 나는 여행을 그거 하려고 가는줄아냐, 그냥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같이 보러 가고싶어서 그런거다, 엄마아빠가 생각하는건 평소에도 안할줄아냐 이렇게 말했는데도 안된대. 엄마는 자꾸 신뢰를 보이라고 하고, 아빠는 엄청 보수적이고 욱하는 성격이라 어딜 남녀가 한 침대에서 자냐고 뭐라했어. 그리고 저번에 남친이 집앞까지 데려다주다가 서로 안는걸 아빠가 봤거든. 그거보고 아빠가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게 20대 초 남녀가 길에서 스킨십하고 그런건데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걸 눈앞에서 봤다면서 남녀가 순수하게 연애를 해야한다면서 엄청 뭐라했어. 난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킨십은 어느정도 하는데 아빠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을 싫어하는거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그래도 남친이랑 여행은 안된다고 하면서 자꾸 남자친구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냐면서 그럴거면 헤어지라고 하고 엄청 화냈어. 거기에 엄마도 옆에서 너가 한 짓들을 보면(저번에 여행 몰래갔다가 걸린거) 신뢰가 안간다면서 남친도 너도 생각이 너무 어린것 같다면서 뭐라 했어. 사실 내가 집안에서 막내고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좀 이기적인 성격이라 나는 어릴때부터 다 배려해왔어. 엄마는 언니가 그런 성격이니 너가 이해해달라는 태도를 항상 보였어. 그리고 항상 대화를 할때면 엄마는 중간에 잔소리를 섞고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흘러가고 아빠는 너무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 대화 자체가 잘 안돼. 그러다보니 집에서 말을 잘 안하게 됐고 속상하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방에서 하루종일 울기만 했어. 그때 누군가라도 말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더 비참해졌던 것 같아. 그러던 중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고 정말 대화가 잘 통하고 나를 많이 배려해주는게 보여서 남자친구한텐 말을 많이 하게 됐고 가족보다 더 의지하게 된 것 같아. 근데 가족 모두 남자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내가 제일 의지하는 사람을 자꾸 욕하는걸 보고 너무 실망해서 지금은 엄마아빠한테 화난 상태야. 원래도 빨리 독립하고 싶었는데 이걸 계기로 가족한테 정이 엄청 떨어져서 지금 당장이라도 집에서 나가서 살고싶어. 근데 지금은 경제적 독립도 정신적 독립도 아직 못한 상태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상황도 아니야.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될까.. 밤마다 엄마아빠가 했던 상처주는 말들이랑 예전에 했던 행동들 하나까지 다 생각이 나서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아..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