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편의점에 여성분이 있어 노출의상입고 몸매가 좋다는 이유로 담배매출1위 했다나 뭐라나..
근데 내가 전에 본적이있는데 가슴이 모아주는 브라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아 모은거구나...이러고 옆에 봤을때도 그렇게 큰거는 모르겠거든...(한 비정도?되보임)
남친이 그여자 보러 간다고 하더라고..일하다가 출장 나오면...(출장갈때마다 간다고함)? 그래서 나도 모르게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그래서 방금 싸웠어...
나도 가슴...작아서 서러운데...
그 사람 보러 출장 갈때마다 들린다는것도...그렇고...화가 나서 그 사람 가슴 작음 모은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그게 뭐가작아 이러고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너무..서운하고..너무 화가나서..끄적여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