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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무화과2022.07.10

우리엄마 너무 싫다

무식한데 배우려는 의지도 없어서
어릴때부터 누가 그랬다는 말에 똑같이 자극받아
초등학생인데 12시까지 학원 보내고 (그때 까지는 되었음)
대학 입시 실패 했다고 넌 내 인생의 실패라고 그러고
개인적으로 건강 때문에 취준도 조금 늦어지니
별 행동마다 시비를 다 트네
아침에 1시간씩 온라인으로 과외하고 버스비나 점심값 버는데 애가 온라인으로만 만나도 2등급이 올라감
모의고사
그런데 니 코가 석자인데 그걸 왜 하냐 라면서 시비걸고

아빠 직장도 없는데 그럼 내가 뭘 어떡하냐 아빠 있는데 말도 못 하고
전업주부만 해서 그런지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시험 공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몰라
공부 자체를 기피하고 배우는 것 싫어해서
십의 자리 계산도 우리한테 다 시켜
뭐 얘기하면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라고 하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부모 자식간의 대화 조차도 말이야

무식하기만 하고 시비 거는 정도면 말을 안하는데
이야기 하다가 지 혼자 열받아서
욕설도 퍼붓고

어느 정도냐면 내가 고등학생때 시험하나를 정말 잘 못해서 손떨릴정도로 트라우마 있었는데 그 시험 날 내 방에 들어와서 머리때림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ㅋ;
물어보면 이것도 기억 안난단다

형제도 있는데 나한테만 그런다
내가 부모님이 나한테 화풀이 니가 제대로 처신안한거라서 욕먹을만 하다 (동생임) 함
너무 집구석 싫어서 잠시 기숙사 살았는데 동생한테 연락옴
부모님이 지한테 화풀이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엄마보고 동생도 나한테 그렇게 연락오더라
화풀이 그만해라 우리도 다 인지하고 성인이면 본인 감정에 책임져라

하니 이제 좀 덜하는 것 같은데
가끔 집에서 내가 뭘 할때마다 비난 하니
정떨어지고 역겹다

내 친구들 중요한 시험 준비하는데
그 얘기도 하니 걔가 그런걸 해? 라고 사람 무시하고

본인은 공부 한번 제대로 지 뜻 없이 안해보고
전문대 나오고
아빠 재산 이야기 나오면 내꺼 ! 내꺼! 함

어릴때는 참 엄마가 무서웠고 두려웠는데
성인 되어서보니 자기 감정 책임 못져서 윽박지르고 억압하는 걸로만 해결되는 줄 알았던
사람이었음

대학와서 모든 부모가 안 그런다는걸 알았다
부모님 너무 역겹다

엄마무식한게 싫다
모든 곳에 학습 능력이 없어
걍 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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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빠가 자취방에 씨씨티비 단다고 했다던 쓰니인데 혹시 기억나려나 모르겠어 아빠가 통제성 성향도 강하고 말도 못되게 하는데 그게 다 할아버지 영향이거든 엄마도 그런 점을 답답해하고 힘들어 해 그래서 엄마가 하루 빨리 나라도 독립하라고 자취도 빨리 시켜준 거거든 나 갓 스물이야…ㅎㅎ 아빤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서 돈은 내가 벌어서 써야 한다고 고생해봐야 안다고 해 우리 엄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가 돈 없어 보이는 건 정말 위험한 거라고 혼자 책임감을 길러야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는 건 아니고 그러려고 부모가 있는 거라고 해 주거든 우리 엄마가 표현을 잘 못 하지만 나 많이 사랑해줘 그런데 이번에 자취를 하려고 생활비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엄마가 얼마까지 보내줄 건지 대화해보고 부족할 것 같으면 나한테 몰래 얼마씩 보내주려고 상의하려고 운을 띄웠더니 지출 엑셀을 하나 찍어서 보내고 보탤 돈 없다고 하면서 아껴쓰라고 했나 봐 엄마가 티는 안 내지만 나랑 아빠 사이에서 많이 힘들겠지 우리 엄마 자기한테 쓰는 거 하나도 없고 다 나랑 동생 옷 사주고 컴퓨터 사 주거든…ㅎㅎ 근데 아빠는 자기만 고생하는 줄 알고 엄마한테 애를 왜 저렇게 키웠냐는 둥 말을 못되게 해 엄마가 아까도 나한테 내가 생활력 부분이나 사회성 부분에서 솔직히 자랑스러울 정도로 성숙하다고 했거든 나도 부모님 성향 알고 다 알아서 학원도 알아서 알아보고 내가 알아서 공부하고 알아서 성적 상담 학교 선생님 찾아가면서 받은 지라 아빠한테 받은 지원은 경제적 지원이 다야 중학생 때 술 마시고 나한테 욕 한 이후로 정도 없어서 얼른 독립하려고 노력했었구 그런데 이번에 엄마랑 아빠랑 상의하면서 엄마가 너무 상처 받았는지 우는 게 너무 속상하네 나 혼자 엄마 두고 떠나는 것 같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맘이 너무 답답해서 올려봐🤒 갑자기 자기들 글보다가 생각나서 쓰는 구질구질한 남자 썰! ㅋㅋㅋㅋ 3년동안 연애하다가 부모님반대 + 본성나와서 헤어지고 난 다음에 딱히 남자생각이 안나더라 근데 울엄마가 진짜 계~~~~~~~~속 소개받아보라고 받아보라고 하던 남자가 있었음 아빠 친구의 친구 아들이래 내가 그런 선자리 싫다고 싫다고~~~~~~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울엄마때문에 결국 만났지 한번은 선을 나가줘야 울엄마가 포기할것 같았어 ㅜㅜㅋㅋ 남자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갔고 본인도 초등학생때 따라갔다가 성인되고 한국에 들어왔대 난 울엄마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였기에 ㅋㅋ 부모님이 외국에 있으니까 시댁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둥 울엄만 김칫국을 마셨음 (울엄마가 시집살이 + 못된시누이들 콤보로 엄청 시달려서 이해는 됐음)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키 크고 얼굴도 뭐 봐줄만하고 그렇더라고 ? 차는 벤츠였음 대화를 하는데 그저그랬음 근데 고민이 되는거임... 사실 이래서 부모님소개로 안만나려는건데 어쨌든 아빠지인의 친구아들이니까 한번만 보고 빠이 할라니까 뭔가 죄스러우면서 부담이었음 카페에서 만나서 커피마시고 집에 귀가하니까 울엄마가 난리였어 ㅋㅋㅋㅋㅋ 울엄마피셜 집에 돈이 많다더라 남자가 돈을 잘번다더라 계속 만나봐라 하.... ㅜㅜ 애프터가 들어와서 두번째만났는데 두번째 보니까 꽤 괜찮은거임 그러고 세번 네번 만나면서 뭐 이래저래 대화를 하다가 음악듣는 얘기가 나왔는데 난 그때 멜론 스트리밍 + 30곡 다운로드를 쓰고 있었는데 스트리밍만 해서 다운을 받지 않는다 하니까 자기 한곡만 다운받아도 되냐는거야 나도 호감이 살짝 가고 있는 상태여서 오케이 했지 근데 이제 몇번 만나니까 벌써 본성이 나오는건지 뭔지 ㅋㅋㅋ 말을 막하기 시작하대? 사실 처음봤을때 되게 별로였다면서 본인 못생긴거 알고있죠?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못생겼다는 소리 처음들어봐 그래서 내가 정색하면서 네? 이러니까 미국식 조크래 ㅡㅡㅋ 그래서 아 미국식 조크는 되게 무례하게 하나보네요 그러니까 농담이었다면서 그러더라고 거기서 이미 와장창깨지면서 호감이 싸그리 사라졌어 (약간 날 미국식 조크 이해못하는 한심한 뉘앙스? ㅋㅋㅋ 그래 니가 미국조크 뭘 알겠니~하는 느낌이었어) 근데 그 전부터 카톡할때 자기는 미세먼지가 싫대 그래서 아침에 확인해서 미세먼지 나쁨이면 기분이 안좋대 (속으로 날씨인데 그렇게 좌우받나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음) 그러고 본인이 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경기가 있으면 밤새 보는데 그러고 오전에 강의가면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고 짜증나고 우울하대 그래서 내가 그럼 나중에 보면 되잖아요? 하니까 축구 너무 좋아해서 꼭 라이브로 봐야한대 ㅋㅋ (속으로 난 또 이해할 수 없었음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선택해놓고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다니?) 하여튼 위의 2가지 이유로 호감이 저 지하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그만만나자구 함 그러고 연락을 안주고 받았단 말야 그러고 어느날 엄마가 노래 좀 다운받아서 폰에 넣어달래 그래서 멜론에 들어갔더니 30곡을 다 다운받았다고 나오는거야 난 다운받은적이 없는데 뭐지? 싶어서 다운받은 목록 들어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남이 이때까지 계속 내껄로 다운받고 있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까먹고 있었지만 와 ㅋㅋㅋㅋㅋㅋ 보통 계속 다운받니??????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섴ㅋㅋㅋㅋㅋㅋ 바로 비밀번호를 바꿨어 (이때가 연락끊은지 한달 좀 넘은 후였음)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에 비밀번호 바꿨냐고 카톡이 왔드라 그래서 내가 바꿨다고 왜 내 허락 안받고 마음대로 다운받았냐 그랬지 그니까 자기 맥북에 자동로그인을 걸어놨는데 니가 다운안받는거 같아서 받았대 뭔 개솔? 아무관계도 없는 남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진~~~~~짜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한곡만 다운받자면서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찾아도 다운받을데가 없다곸ㅋㅋㅋㅋ 더 말섞기 싫어서 읽씹하고 바로 차단함 그리고 엄마가 자꾸 물어보길래 저 개복치스러운 예민함과 축구에 빠져서 축구용품도 해외직구까지 하면서 비싼축구화 모으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멜론을 말해줌 그러면서 내가 말했지 쟤네집 잘사는거 맞냐고 ㅋㅋㅋㅋ 잘사는데 음원 그거 몇백원하는거 그걸 못사서 남의꺼 쓰냐고ㅋㅋ 그래도 부모가 아는사람한테 건너서 소개받으면 검증된 애라서 괜찮다며 날 끊임없이 설득하던 울엄마는 이 사건 이후로 내게 선자리를 들어밀지 않게 되었음 ㅋㅋㅋㅋ 구질구질하고 찌질한 새끼였지만 울엄마의 잔소리와 계속해서 들이미는 선자리에서 벗어나게 해준 쫌 고마운놈이기도 했어 결론 어른들한테 잘한다고 꼭 내 여자한테 잘한다는 보장은 없는듯 ! 사람은 다양하게 만나보고 아니다싶음 빨리 손절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로운것 같앜ㅋㅋㅋㅋ 나의 구질구질남 첫번째 썰이었어 자기들은 이런 구질구질남 썰 있어?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연 끊거나 빨리 독립한 자기 있어? 집착이 너무 심하고 나한테 헌신적이야 말이 통하면 몰라도 이상한 걸로 화내고 사과할 때까지 계속 울고 소리질러 평소에는 정말 누구보다 다정하고 잘해주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나만 생각해 근데 나한테만 올인해서 그런지 나를 품안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스무살이고 다른 지역 대학 다녀서 기숙사 쓰는데 용돈도 안 받고 알바비로 생활하는데도 카드 내역 다 확인하고 어디에 썼는지 누구한테 돈 보낸 건지 하나하나 다 물어봐 그리고는 엄마니까 당연히 그래도 되는 거 아니냐 그러고 자기 말이 다 맞아.. 가스라이팅도 심한데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해봤자 내 말 듣지도 않아 아빠도 그냥 반포기 상태라 나한테 그냥 사과하고 끝내라고 항상 말하고… 근데 경제적으로 아직 기숙사비 같은 건 내가 어떻게 못해서 아직 부모님 도움도 필요하고 이 나이에 벌써 연 끊는다는 게 너무 무섭고 앞으로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그게 너무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까어제 남친 나 아빠랑 삼자대면 한 썰… 일 끝나고 6시에 남친 만나서 놀다가 8시에 아빠한테 전화 오더니 어디냐 누구랑 있냐 지금 당장 들어와라 이러길래 남친이랑 있고 10시까지 들어간다 함(아빠 맘대로 통금 10시로 정해버림) 아빠는 남친 바꿔보라해서 내가 싫다함 그리고 엄마가 저번에 남친이랑 여행간 거 알아서 그걸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도 알게되었어 거짓말 하지 말고 사실대로 말하라길래 사실대로 다 말했어 남친이랑 잠자리 가진 적이 있녜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그렇다 했지 그랬더니 너 쓰레기야? 라고 하면서 이거 완전 미친년이네 라고 함 전화 끝나고 남친한테 말해보니 너무 답답해서 자기가 아빠랑 전화해보고싶다함(예전부터 엄마가 간섭이랑 통제 심했어서 보는 남친도 힘들어했거든) 그래서 전화 하더니 아빠가 지금 집 앞으로 오라했다고 같이 가자 함 아빠한테 왜 오라고 하는거냐 하니까 내 행동이 수상하대 그래서 아빠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안 한다 하니까 그걸 내가 어케 믿냐함(ㅅㅂ) 그래서 결국 같이 우리집 앞까지 감 갔더니 남친 보고 가라면서 나랑 얘기할 게 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뭐라함 나랑만 얘기할거면 남친 왜 불렀냐고. 남친도 우리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나한테 왜 그런 심한 말을 하냐고 또 심한 말 할까봐 자기가 자리를 못 떠나겠다고 울면서 말함 그냥 서로 좋아서 만나는건데 뭐가 문제냐고도 하고.. 쨋든 이러고 남친은 갔어 아빠랑 둘이 얘기하는데 결혼 전까지는 잠자리 안된다 그리고 여자가 밤에 혼자 돌아다니면 너무 위험하니까 걱정되서 그러는거다 하는데 어차피 얘기해봤자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아서 외박은 포기하고 통금 시간만 좀 늘려달라고했어 진짜 빠른 시일 내에 자취할거야.. 괜히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서 남친한테 너무 미안하고 진짜 쪽팔렸어 다 큰 성인이 부모님 앞에서 우리가 뭘 잘못했냐고 말하는 그 상황이 진짜.. 계속 생각나는데 너무 창피하다 그리고 나중엔 아빠가 남친이랑 단둘이 만나서 얘기를 하겠대 내 남친이랑은 대체 왜 얘기해야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며칠 전에 남친 집에 갔다가 미친년 소리 들었당 남녀가 단둘이 집에 있는다는게 말이 안 된대 인정 못하겠대 난 그냥 편하고 행복한 데이트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내가 왜 안되냐고 막 뭐라고 했다가 아빠가 씨발 미친년이 죽고싶냐고 그러더니 집에 당장 들어가래서 난 그 날 데이트도 못 하고 집에 들어갔어 막 울었다 진짜 펑펑 그냥 서럽고 괴롭더라 나보고 절대 걔랑 결혼은 못할거다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어차피 난 성인이고 허락없이도 결혼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건지 같잖더라 그래도 자식인데 너 같은 년은 자식도 아니라면서 내가 뭐가 그렇게 뚱뚱하다고 내 몸무게 듣기 전까진 아무 말도 안 하다가 뒤룩뒤룩 살 쪘다면서 인신공격도 하더라고..ㅋㅋㅋ 진짜 재밌다 그냥 이제 부모라고 생각도 안 하려고 아빠라는 사람이 나랑 동생들 어릴 적에 보증 잘못 서서 집이 폭삭 망했는데 우리한테 미안해할 줄은 모르고 잔뜩 상처 입은 나한테 집안에 보태라고 하고... 그냥 다 환멸이 난다 다 끝내버리고 싶어져 뭐 하나 잘해도 칭찬 하나 안 해주길래 공부에 흥미를 잃어서 열심히 해도 성과는 안 나왔고 그래도 수능 준비 열심히 했는데 그날 밤에 식탁에서 떠들어대던 부모 소리에 잠을 설쳐서 망쳤다 졸아서 근데 그거 가지고 엄마아빠 둘 다 나 때문에 20년을 날렸다 그러더라고 나는 단 한 번도 엄마아빠한테 잘 되서 호강 시켜준다고도 안 했는데... 웃기지 나만 이렇게 힘든 것도 아닐텐데 나 너무 힘들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잘 살고 적어도 돈이라도 많잖아 그래서 내가 너무 비참해져 새벽이라 그런지 감정도 북받치고 글도 엉망이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힘내보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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