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우리엄마 과보호 너무 심하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살아서 그게 너무 싫어.. 그래서 나한테만 매달리고 나만 아끼다가도 엄마한테 좀만 서운하게 하거나 엄마 말대로 안 하면 바로 돌변해서 화내고 난리남… 그래서 정신적인 상처도 큰데 엄마 인생에는 나밖에 없어서 엄마를 무시하고 지낼 수도 없어.. 이게 참 그렇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