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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1

Q. 우리엄마가 좀 보수적인 면이 없지 않아잇긴한데 내가 피임약 먹는거도 들키고 했단말이야. 그러고 내가 나이가 어린편인데 엄마가 내가 남친만날때마다 하는 줄 알아;;;; 그리고 뭐 연락조금만 안되잖아? 그럼 하는 줄알아 좀 짜증나긴해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하면 개소리하지말라하고 누굴속이냐그러고... 그리고 내가 남친말고 다른 남자애들이랑 잇어도 할수잇는 사람이라고 생각해;;;;개어이없어 사랑하는 사람놔두고 왜해::;;; 걍 남자랑 잇고 연락안되면 하는줄 알고 너무 나를 과보호하는 느낌도 나고 불안증있는것같은데 집나올 순 없는 상황이고.... 이런 자기들 있어?? 걍 무시가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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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런 상황을 많이 봐오셔서 너한테 대입하시는것 같은데 옳은 언행은 아니지… 한귀한듣하고 꼬우면 독립해야지 머ㅜ

    2024.03.0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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