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9.05
share button

우리아빠는 부잣집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고 고향 친구들이랑 연락도 하고 그 친구들이랑 모임도 잘 나가고 장례식때 부를 지인도 있었고.. 그냥 사무직 직장 다니고 심지어 영업직이라서 사람 만나는 일을 하고 뉴스를 안보고 사는것도 아닌데..어떻게 집안에서는 소위 나쁘게 부르는 대가리 꽃밭 마냥 마인드가 그렇게 되는거지.. 너무너무 신기하다..이젠..
속으로라도 화만 나다가 내가 스스로 지침..
갱년기로 치부할 문제가 아닐 정도임..
아무래도 엄마가 결혼하려고 회사에 청첩장 돌리던 때에 뒤에서 회사 사람들이 엄마보고 해도 하필 걔랑 왜 하냐 소리 나올 정도의 인간이라서 겉만 멀쩡한건가..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