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2~3달 사이에 갑자기 완전 바빠졌어 주말에도 나가고 저녁 10시까지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11시야 진짜 체력도 정신도 다 나가고 있는 상태야
남자친구랑은 한 달에 1~2번 정도 만날 정도로 적게 만나는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귀여운 키링을 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나가는 역에서 잠깐 만나서 주고 싶은데 그 역에 가려면 10시가 훌쩍 넘고 내려서 또 지하철 타야 해서 너무 귀찮고 힘들어ㅠㅠㅠㅠㅠ 솔직히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난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하고 또 야근이거든
내가 상황이 힘들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엄청 화를 내더라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