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요즘 활동량 많아져서 그런가 입이 ㄹㅈㄷ로 터졌어… 원래 선트림 안바르면 밖에도 안나갔는데 컵빙수 먹는다고 꾸역꾸역 후드집업쓰고 나가고 짭잘한 국물이나 소스에 미쳐있는데.. 마라에 빠져서 자꾸 마라만 생각나고…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