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즘 진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큰데 이제 막 100일 넘어서 뭔가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 이른거같아..사이는 좋은덕 해외롱디라 이러다 헤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땜에 요즘 불안해져ㅜㅠ 전엔 남친이 여자가 끼는 자리에 놀러가도 별생각 없었는데 요즘엔 너무 질투나고 안갔음하는 생각이 많이들어남친한텐 얘기하기 뭔가 그렇고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넹..이런 나 너무 답답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