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원래 그랬는데.. 하 감정의 문제인가. 남친이랑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잘 맞춰지지 않으니까 온전히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그로 인해 흥분도 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나는 원나잇 이런거 절대로 못하고 상대가 너무 좋아야만 잠자리 가질 수 있는 성격이야. 그 원인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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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애무는 해. 근데.. 이거 감정의 문제인가. 남친이랑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잘 맞춰지지 않으니까 온전히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그로 인해 흥분도 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나는 원나잇 이런거 절대로 못하고 상대가 너무 좋아야만 잠자리 가질 수 있는 성격이야. 그 원인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원인 알 것 같아... 나도 처음엔 안 그랬는데 윗댓에 썼던 이유들로 인해 내가 마음이 불안한가봐...

정확히는 모르겠다 또 ㅋㅋ 전전남친이랑은 죽어라 싸워도 그 문제는 없었는데

응... 왜 흥분이 안 될까...ㅜㅜㅜㅜ

약? 어떤약?

아 생리주기 맞추려고 야즈 먹고 있긴해

젤은 어디꺼 써? 난 바른생각꺼 써봤는데 바르자마자 화끈거려서 씻어버렸어.. 중간에 안 말라?

나도 바른생각 수딩네추럴이랑 체레미마카 쓰는데, 바른생각보다 체레미마카가 삽입평소보다 좀 오래지속되면 좀 뜨거워지는 느낌은 있어. 아프고 화끈한정도는 아니구. 마르는건… 우린 삽입이 10분 미만컷이어서...^^(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헐 나도야. 어느 샌가 질염 처음으로 걸린 후로부터 애액이 잘 안 나오더라.. 전체검사 했는데 성병은 없고 곰팡이균 있다고 해서 약 먹었었어

치료 받고 다시 괜찮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