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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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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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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꿈이 스펙타클하네 ㅋㅋㅋㅋ
꿈속에서 내가 검은조직(?) 우두머리를 우연히 만나서 그 사람과 계약을 했거든. 그 사람이 내가 너무 싫어하는 사람을 죽여주고 난 그 사람의 하수인이 되는 거였어...
그래서 그 우두머리가 그 사람을 죽여주고 난 우두머리의 명령을 받고 아주 가끔씩 살인청부업을 하게 됐다? 내가 타겟을 죽이고나면 돈도 많이 줌. 근데 처음에는 진짜 범죄자나 부패한 나쁜 부자들?을 죽이게 시키더니, 나중엔 갑자기 죄 없는 사람을 죽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죽이기 싫어서 계속 핑계대고 미뤘는데, 계속 안 죽이면 나를 죽이겠대. 그래서 죄책감과 불안 속에서 그 사람을 죽일지 말지 계속 고민하다가 깼어..

내 꿈엔 모럴이 없나봄 사람을 막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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