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인생이 너무 우울해서 그런지 계속 세상에 내가 필요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 연락을 끊고 도피하고 싶어… 그나마 조금 있는 친구들도 걍 자기들끼리 잘 만나고 잘 살고… 어차피 나 신경도 안 쓰니까 나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들어 이런 거 한심하다는 거 아는데도 그런 생각밖에 안 든다… 뭐가 이렇게 잘못됐을까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