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간관계 관찰하면서 느낀 거 썼는데 자기들 얘기도 궁금해
가식적이다, 착한 척한다 이런 말 듣는 사람들은 남들한테 욕은 먹을 지언정 비위만 잘 맞춰주면 마음은 여린 경우가 많다보니 본인 나름대로 자기 사람들 잘 챙겨줘서 의리도 있고 속이 투명하니까 무난하게 잘 지내고 오래 가는데
털털한 성격이라는 말 자주 들음&남여노소 호감형 평판인 사람들은 첨엔 서글서글한 인상이라 빠르게 친해져도 나중에 장난인 척 하면서 서열질 시동걸고 기분 나쁜 티내면 인맥 동원해서 정치질로 밟아버리는 것 같음
인기 많으니까 내 사람에 대한 의리도 약하고 이사람 저사람 붙어서 친목질하면서 눈에 안 보이게 만만한 사람들 괴롭히는 거 자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