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나한테 호감 표현하는 (별로인) 남자가 많지 진짜 쳐내는 것도 지치고 이쯤 했으면 좀 알아먹었으면 좋겠는데 개같이 10번 찍네 ㅋㅋ
연하도 싫은데 대쉬하는 애들이 하나같이 애같은 연하고 (한놈은 연상인데 사회성 눈치 밥 말아먹은 누가봐도 비호감 연상ㅅ.ㅂ) 공과 사 구분도 못하고 개짜증난다. 일하는 곳에 불편한 사람 생기는 거 싫은데 왜 하필 나야 살려줘... 맨날 단둘이 약속 잡으려는거 핑계대면서 거절하고 연락도 안 보는데 연락 왜 안 보냐고 재촉하고 사귀는 사이도 전혀 아닌데 지혼자 집착하고 대체 뭐 어케 해야되지?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지 마음만 앞서고 너무 미숙해서 없던 정이 더 떨어져 으악
직장에서?
응...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