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즘 왜이리 무개념들이 많지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60대후반 70대초반 할아버지가 앉아서 쪽파 꺼내서 다듬어서 바닥에 흙이며 파 다 떨어지고 전동차에서도 냄새 엄청나게 하고 그냥 가버렸고...오늘은 병원에서 또 그 나이대쯤 할아버지 워치로 큰소리로 계속 통화해....다들 왜이러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