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무너질 것만 같아버티고있는데 너무 힘들다아 . .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게 이젠 너무 무서워 ..나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이러고 있는 나 자신도 너무 밉고 화도 나나 어떡해야돼ㅠ
자기야ㅠㅠㅠㅠㅠ 완전 나같아ㅠㅠㅠㅠㅠㅠㅜ 나 진짜 오늘 손 떨리면서 내 신변에 이런 조진 일이 하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자기야 노래방가서 소리 2시간 지르고 와....
우리 오늘 버티느라 수고했다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