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배나오면 ㄹㅇ 팍식.. 나랑 남친은 20초인데 내 남친은 복근있고 배 납작함..

전남친 겉으로 봤을때 말라서 마른복근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벗으니까 이티마냥 배만 나와서 실망했었어... 귀엽네하고 넘긴했는데 나도 모르게 볼때마다 조금 놀라긴했었어 지금 남친은 운동 좋아해서 복근 똭!!하고 있어서 아주 눈이 항상 만족중

나두 남자 배나온거 안좋아하긴해 내남친은 복근까진 없는데 뱃살없는 마른 체형이야 남자치고 입이 짧기도 하구

내 애인은 근육형이라서 넘 좋아 나도 근데 운동 열심히해서 복근 있고 ㅋㅋ 둘 다 운동 열심히 하다보니 서로 자극되는 편이야

나 배나온거 진짜 안좋아해 ㅠ 나도 배 안나오게 관리하구.. 내 남친은 운동 좋아해서 납작하구 복근있어!

내 남친은 배나왓는데..귀여워…..

내 남친은 연애초엔 복근있고 뱃살 1도 없었는데 4년차 지금은 뱃살부자야,, 처음엔 살빼라고 눈치줬는데 지금은 걍 포기하고 뱃살에 별명지어주고 귀여워해주는중 ㅠㅠㅠㅜㅜ에휴 적응하면 귀여워보여

내 남친도 배나왔는데 처음에 좀 실망하긴했는데 ㅋㅋㅋㅋㅋ지금은 귀여움 ㅎㅎ 운동도 하고있는데 먹는걸 엄청 좋아해,,

나는 오히려 복근있으면 부담스럽던데 ㅋㅋㅋ 그냥 적당히 뱃살있는건 귀여워.. 일단 뱃살은 내거 빼야겠어

내 남친은 마른편인데 음식먹고 벗으면 윗배 아기처럼 볼록 나와서 귀엽게 보여 ㅋㅋㅋㅋㅋ 콩깍지겠지만^^,,

첫연애 첫남친인데 너무 드라마같은 환상만 갖고있다보니 첨엔 좀 그랬오 근데 만나다보니 더더 좋아져서 지굼은 그냥 뱃살 넘 기여웡

애초에 운동하는데서 만나서 몸좋아.. 뱃살나오면 싫다고 경고해둠..

일단 내 배가 나와있고 남친은 내뱃살보고 뭐라 안하고 오히려 뺄살이 어딨냐고 해가지구 차마 뱃살빼라고 말을 못하겠다 흑흑ㅠㅠㅋㅋㅋ 일단 흐린눈 좀더 해보고 내가 다이어트 들어간 후에 말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