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요즘 삶의 큰 분기점을 정하는 중인데 간호사가 하고싶어. 근데 고민이 있어... 일단 비용이나 언어쪽 걱정은 없는 상태임. 모든 과정 마치고 졸업하면 만나이로 31~32살쯤 돼1. 한국에서 편입하고 간호사 하기.2. 호주로 유학가서 영주권따기.둘 중에 고민중이야... 일단 한국에선 서울 살 욕심은 없고 지방쪽에서 일하면서 살 생각이구 애는 안 낳을거야. 어느쪽도 심적으로 쉬운 결정은 아니어서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