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즘 사람이랑 대화하기가 싫어져서 타지로 혼자 여행와서 놀고먹고 하다가 욕조에 몸 담구고 요양(?)중이야 ㅎㅎㅎ원래는 땀 나봤자 속옷만 불편하게 느낄 정도였는데 요근래 좀만 걸어도 머리가 방금 감고 나온 사람 처럼 다 젖었더라고.. 땀 많이 흘리는 것도 스트레스 때문일수 있다고 하더라..?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고자기들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