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불안형들 개낌
며칠 전에 조별과제할 때 나보다 나이많은 팀원이
저 이런 거 처음 해봐요 못하겠어요
우는 소리 ㅈㄴ해서 님만 처음 하는 거 아니고 우리 팀 다들 모르니까 수업듣는 거 아니겠느냐고 잘 좀 하자 하니까 갑자기 눈에 생기 돌고 나한테 말 많이 검
오늘은 같이 수업 듣는 언니가 아직 시험공부 시작도 못했는데 과제가 많아서 힘들다길래 징징대는 거 반응해주기 귀찮아서 글씨체 귀엽다고 했더니 수줍은 표정 지음
집에 돌아와선 아빠가 왜 자기만 두고 엄마랑 동생이랑만 맛있는 거 먹으러 갔냐해서 다음 식당은 아빠가 먹고 싶은 곳으로 갈거니까 알아보라했더니 싱글벙글 입이 귀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