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은 아기 의자 없다고 불평하는 게 당연한 건가? 맛집 후기들 보는데 아기 의자가 없어서 불편했다고 얘기하는 게 많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리뷰에 불만을 남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기가 있는데 맵기 조절을 안 물어본다" 같은 후기들도 많더라
부모가 말해야지 그걸 직원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게 진상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