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요즘 부모님이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모르겠어사춘기 나이도 지났는데 괜히 미워지고 그래직업이 부끄럽다 이런 건 아니고 어디 식당 가면 항상 진상? 같은 행동을 하는 거 같아,,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