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내가 남친을 너무 봐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절대 봐주면 안되는 행동이고 봐줘도 몇 번 얘기해도 안 고쳐지면 놔야하는데 놓지도 못 하고…. 갑자기 왜 그렇게 봐줬나 현타 오네
그 행동이 뭔뎅??
자기야 그 행동이 너무..말도 안되는 행동이고 주변에러 왜 만나냐고 .. 격분을 하는 정도라면 헤어짐을 고려해바.. 현타가 온다는건 또 뭔 일이 생긴거같은데 자기는 소중한 사람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