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남친 제외하고 모든 관계에서 이야기 주도하기가 귀찮아별로 그 사람이 궁금하지도 않고내가 공적인 관계에 지쳐서 그런가 싶었는데 최근 친구 두 명 만나고도 할 말 안 떠오르는 날보고 좀 심각해짐ㅠㅠ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