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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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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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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친한테 서운한거 많았거든. 버스 한정거장 거린데도 우리집 잘 안오고(난 시간내서 자주 감) 잠만 많이자고.. 화났었음. 근데 오늘 우리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랑 음료수 깜짝 포장해서 들고온거야. 보고싶어서 왔는데 말없이 와서 기분 안좋았으면 미안하다면서 ㅠ 하 서운했던거 싹 풀리더라 참 사람 마음도 ㅋㅋㅋ 이래서 서운하고 빡쳐도 못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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