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즘 나 진짜 미친 암사자 같아...욕구가 안 가심 하고 또 해도 부족함... 한 번 버튼이 눌렸다, 하면 천지의 부름을 받은 짐승마냥 새롭게 깨어남 낮에도 스스로를 위해 헌신했는데 이 시간되니까 또 부르짖으며 자극을 찾음... 시기 상 그렇고 그런 때도 아닌데 3월의 개벽인듯 무한 욕정의 시기가 도래함.나 어떡하지 하 사바나에 떨어져도 토이는 챙겨갈 나(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