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 몇달전 그 잠깐밖에 안만났었던 연애 후 망가지고 이별하고 현타오고 그후 더
내가 생각보다 많이 망가져있는거같아서 나도 내가 버거운데 어쩜 좋을까…
상대한테 너무 안좋은 영향 받았는데 주변에서 더 날 예민하게 만들어
일도 해결되나 싶다가도 자꾸 터져서 정병 걸릴거같아
작년의 나로 돌아가고싶어ㅠㅠ
나이먹으면서 어깨만 무거워지고 나도 실컷 말로 징징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