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현남친이랑 아직 하지는 않았는데.. 바지위로 튀어나온게 느껴지기에 총알 같달까...? 내 전남친이 풀발 18센치 정도였거든.. 크기도 했고.. ㅠㅠ 다양한 사람 만나본것도 맞지만 .. 뭔가 현남친 역대급 작을거같아... 그래서 내가 너무 실망하면 어쩌지 좀 사실 이미 걱정이기도 해 너무 작을까봐...ㅠㅠ 내가 질이 어느정도 확장돼서 더 안느껴지기도 할까..??? 삽입하고 진짜 느낌이 거의 없으면 어쩌지? 심지어 현남친은 모태솔로야..
질은 탄력성이 있어서 확장되거나 늘어나지 않는데 그 정도로 작으면... 만족감 못 줄 수 있겠다
아이구…. 총알은.. 좀.. 너무했다ㅠㅠ 어떡해…. 진짜 만족 못할거같은데 걱정된다 자기ㅠㅠ
근데 이거는 진짜 풀발 보기 전까지는 모르는거 가타!! 내 남친이 발기 전까지 총알크긴데 (자기도 자기 엄지손가락 만하다고 했음ㅋㅋㅋㅋ) 와 풀발하면 진짜 16 정도로 커지더라고 굵기도 엄청 굵고 단단해지는데 완전 맘 비우고 있다가 로또 맞았어...ㅎㅎ 진짜 왜 까보기 전까지는 모른다하는지 알겠드라ㅠㅠㅎㅎ
이거 진짜!! 내 남친도 발기 전에는 맥립스틱이었는데 발기하고 나니까 길고 굵어져서 로또22
약간 서있을때 이기도 했고 그리 타이트 하지 않았던 바지여서 ㅠㅠ 걱정이야 그게 어느정도 화난고라면.....ㅠㅠㅠㅠ
기대를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
풀발 21 까지 만나봤는데...질이 늘어나고 그러지는 않아! 근데 너무 작거나 기술부족이면 안느껴지긴 하더라; 남자 혼자 즐기고 있는데 내가 '넣었어?' 이런 경험 실제로 있구 ㅠ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맞추어 나가다 보면 괜찮아질수도 있긴한데, 어렵다
마자 근데 진짜 풀발 되기 전까지는 모르긴 한데 나두 항상 그런 거 걱정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