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현남친이랑 아직 하지는 않았는데.. 바지위로 튀어나온게 느껴지기에 총알 같달까...? 내 전남친이 풀발 18센치 정도였거든.. 크기도 했고.. ㅠㅠ 다양한 사람 만나본것도 맞지만 .. 뭔가 현남친 역대급 작을거같아... 그래서 내가 너무 실망하면 어쩌지 좀 사실 이미 걱정이기도 해 너무 작을까봐...ㅠㅠ 내가 질이 어느정도 확장돼서 더 안느껴지기도 할까..??? 삽입하고 진짜 느낌이 거의 없으면 어쩌지? 심지어 현남친은 모태솔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