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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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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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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심해서 조언 받으려구 글 써봐용..!!

저랑 남친 둘다 20살이에용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아예 생각 X !!
저는 대학생 남친은 대학 재수하는 중이구
이제부터 쓸 내용은 25년 4월 달에 있던 일이에용!

제가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 좀 넘었을 때 외삼촌이 돌아가셨는데 그때 남자친구한테 삼촌 돌아가셨다고 말도 하고 장례식장이랑 남친 집이 같은 동네여서 들릴 수 있으면 한번 오라고 슬쩍 언질하면서 내심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거길 내가 어떻게 가~” 하면서 넘어갔었어요. 그때는 그냥 이런 격식(?) 같은걸 차리고 어른분들을 보는게 부담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뭐 여튼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일주일 전에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전화가 왔다고 바로 가봐야된다고 장례식장을 간다는거에요. 그때 좀 머리가 띵 했어요. 저희 삼촌 장례식은 안오고 친구 할머니 장례식장은 가고 심지어 친구가 울면서 전화했다고 꼭 가봐야될거 같다고 하길래 되게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 이후로 아예 정이 털린건지 아니면 2년을 만나면서 혼자 결혼까지 생각하고 괜찮은 남자다 생각한게 너무 허탈했던건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말이 정리가 안되는데 난잡한 글 읽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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