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즘따라 좋은 영화 책 드라마 너무 많은 것 같아 노잼시기라 생각했는데 풍요로운 문화생활 즐기면서 지냈구나 나ㅋㅋㅋㅋ내일 파친코 마지막화 다 보면 채식주의자도 다시 읽어야겠어!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