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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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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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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습하고 더운날 땀에 절어서 얼른 씻고싶은데… 후크없는 부라자 입었다가 마찰때매 잘 안벗겨져서 팔 빼다말고 부라자에 갇힌 사람됨......

화내고 싶은데 화낼 기력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5분정도 죽은 눈깔로 부라자에 결박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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