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새 일터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 몸은 아니였나봐막 몸살기 올라오고 예민해지고 눈물도 막 나와ㅠㅠ요새 그냥 다 마음대로 안되서 그런가 싶기도 해남친 오늘 만나려고 했는데 약속생겼다고 해서 못만나고..사실 남친한테는 나한테 일어난 속상한 일은 말을 못했어 그냥 속상한 일 말하면 신경쓰일까봐 말을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