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외국인 썸남이랑 데이트 중인데
야이씨 그래 이게 데이트고 이게 남자지… 하고 느끼고 있어
뭐 먹을때 한번도 내 돈 낸 적 없고 지갑 꺼낼라하면 기겁하면서 막으려고 하고 (걍 민증 꺼낸건데ㅠ)
내 손에 절대 짐 못들게 하고.. 자기가 선물 줘놓고서ㅋㅋㅠ
시간 늦어져서 지하철 끊긴 적 있는데 버스 타고 간다니까
무슨 소리냐고 너무 늦어서 택시태워 보낼 생각이었다면서 카카오택시 잡아주더라
그러니 자기들아 외남이든 한남이든 간에 공주처럼 모셔주는 남자 만나주길 바라… 나의 여성 동지들이 모두 모셔지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