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눈물이 많아졌어
남친이랑 헤어질때도 울고
동생이 나가서 집이 조용하니까 괜히 허전하구 텅빈거같아 그래서 자꾸 울컥하능거 같애 나 어떡하지
이거저거 사소한데서 속상하다구 느껴지는디 어떻게 해야할까? 조언좀 주라ㅠㅠ
가을이랑 겨울에 좀 우울한 편이야? 나 작년에 이거 읽고 좀 도움됐는데 추천하구 갈게 도서관에서 겨울 이라고 쳐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우울해지는 이유에 대해 나오더라!
아니ㅜㅜ나 원래 겨울에 더 활발힌데ㅠㅠㅠ허엉ㅠㅠ 요새 갑자기 이러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