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요새드라마 보면 청담쪽 강남쪽 엄마들은 자기자식이 아들이면 정관수술 한다던데...진짜라면 소름이고 솔직히 역겨운 느낌이 드는게...자식의 생식조차 통제하는 느낌이라...감옥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