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옆 점막 벗겨진 썰
남친하고 여행갔는데 둘 다 너무 오랜만이라 맘이 급했어
대충 콘돔 씌우고 몇 번 왔다갔다 하면 쵹촉해지겠지 하면서 급하게 빡 밀어 넣었지 근데 왠걸
뻑뻑하기도한데다 힘은 또 얼마나 줬는지 진짜 열라 아픈거야ㅜㅠㅠㅠㅠ 진짜 나는 찢어진줄알고 거울로 봤는데 질입구는 멀쩡한거 그래서 걍 쓸려서 아픈가보다 생각하고 밥먹으러 갔지....
근데 자리에 앉는게 진짜 넘넘 고통스러운거 근데 또 데이트 오랫동안 못한거 생각하니까 중간에 병원가기는 싫고...어리석었지....
무튼 그 다음날에도 너무 아프고 빤쮸에 피 묻어있길래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바로 부인과 갔오
갔더니 요도 옆 살이 벗겨지고 안쪽 살은 다 물렀다는거야 알고나니까 더 아픈거 알지...? 나 진짜.... 지금도 넘 아푸다 언니들 꼭 쵹쵹하게 적시고 하던가 젤 사용해 꼭꼭꼭
썰 고마워!!! 진짜 젤은 소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