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기가 고민 있을 때 글 올리면 따스하게 들어주고 서로 둥글둥글 느낌이었는데 이제 고민글 이나 무슨 글 올리면 무지성 욕 부터 박고 보는 애들 때문에 커뮤니티 없이도 속으로 삭히고 살던 시절루 돌아가야겠엉일하면서 감정을 낭비하는 것 만으로도 지치는데 이전엔 자기방에서 이야기하다보면 치유가 됐다면 요 근래엔 자기방에 성격 못 난 사람들도 생기고 하다보면서 또 하나의 스트레스 원인군이 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