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후기 달라는 댓이 있어서
요로코롬 글을 쓰는뎁....
사실 후기라고 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이걸 쓸까 말까 했는데
응원해준 자기들이 있어서 왔오
막 되게 와!!! 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
뭔가 자기들 실망 시킨 기분이.. ㅎ
근데...자기들이 볼때 다음 데이트에
나 고백 받을 수 있을까..?
오.. 까이진 않을것같아ㅋㅋㅋㅋㅋㅋ
아니 상대가 저정도로 밖에 반응을 안해서 너무 힘들다.. 난 확신있게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는뎁...
저쪽도 마음 있으면 다음 데이트나 그 이후에 확정되지 않을까. 꽉찬 돌직구를 날렸으니.. 답답하면 다음 데이트때 한번더 언급하던가??
그 사실 저거 두번째야... 첫번째는 써클에 글만 썼는데.. 전화로 냅다고백하고 냅다 끊었다는 글..그거 나야...
뭐야뭐야 하트 남발 뭔데.😳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