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외할머니가 나 지칭하시면서 엄마한테큰딸은 살림밑천이란 말이 맞나봐~~ 하시는데 기분이 좀 안좋다 .. ㅜㅜ지금까지 6번은 들었어..ㅎㅎ내가 집에 하는 모든 노동이나 일들을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그리고 그게 내 존재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슬프고 화나기도 하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