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외적으로 내가 더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살면서 못생긴편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남친 지인들이 (나랑 안친하고 어떤일로 날 안좋게봐) 막 남친한테 너가 너무 아깝다 그래 너 선택이니까 응원..한다 이런늬앙스로 얘기했다는데 그게 왜 이렇게 아니꼽꼬 짜증나지 나는… 내가 무의식 중에 더 아깝다고 생각했어서 일까?? 자존감이 낮아서 이말이 너무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