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친구랑 놀러가는것도 안돼?!
통금도 있어..?
웅 친구(도 이젠 없고 ㅠ) 통금은 12시?
나 요러고 살앙,,,
+ 가상의 친구 (=사실 남친) 을 만들어서 살기도 해,,
하 ㅠㅠㅠㅠㅠ 부럽다 나는 친구(같이 잔다고 말할정도로 친한 친구) 없어서 그 거짓말을 못해 ㅠㅠ
난 대학생 때 조별과제 핑계 많이 댔어!! 물론 진짜 조별 과제하면서 밤 샐 때 사진도 보내주고 하면서 빌드업 쌓음⋯
나 대딩아니고 학원다녀서 부모님이 일정을 다 알아 ㅠㅠㅠㅠ
혹시 친구랑 여행도 안 보내주셔?!
웅 여행 자체가 안 돼 ㅎㅎ ㅠㅠ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만 된대
학원만 다니먄 학원에서 친구 사겼다고 빌드업하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한번 꼬셔봐야겠다…
보통 딸은 독립해서 나가살 때까지 잡더라ㅠ 나같은 경우는 친한 친구 하나랑 서로 팔거나 단체로 놀러왔다고 해